AI가 대신 만든 작품이 아니라,
아이가 AI를 지휘한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키디렉터는 초등학생 아이가 AI를 스스로 부리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AI 코칭 방문 클래스입니다. 평일에는 집에서 AI 코치와 무엇을 만들지 스스로 정하고, 주 1회 선생님이 찾아옵니다. 선생님이 오는 날 아이는 감독이 되어 AI 제작팀에게 일을 시키고, 결과물을 통과시킬지 퇴짜 놓을지 판단합니다 — 자기가 고른 이야기를 영상이나 동화책으로. 첫 클래스는 소수 정원 파일럿으로 시작합니다.

SCENE · 대상
초등 1~6학년 — 3학년부터는 아이 혼자, 1·2학년은 부모님과 함께
TAKE · 형태
집에서는 AI 코치 + 주 1회 방문 클래스
CUT · 결과물
영상 1편 또는 동화책 1권(PDF) + 아이의 결정 리포트
STATUS · 상태
파일럿 준비 중
SCENE 01왜 지금일까요

AI 기초는 이제 학교가 가르칩니다.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AI 수업, 모든 학교로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과목에 AI 기초 교육을 넣고, 초등 5학년부터 진단검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I를 아는 것은 곧 모든 아이의 기본이 됩니다.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 2025.12

‘AI 과외’가 실패한 이유

지난 몇 년, 수많은 AI 과외 서비스가 나왔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움직이는 건 더 나은 문제풀이가 아니라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답이 흔한 시대

이제 답은 AI가 냅니다. 아이에게 남는 것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힘입니다.

AI가 뭔지 배우는 건 학교에서 합니다. 키디렉터에서는 AI에게 일을 시켜 봅니다.

SCENE 02무엇을 배우나요

두 개의 무대: 선생님과 만들고, 집에서 이어갑니다

프로그램 사용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닙니다. 도구는 몇 년마다 바뀌지만 —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내는 힘은 평생 남습니다. 키디렉터가 기르는 건 이 세 가지입니다.

STAGE 01 방문 클래스 · 제작의 무대

선생님과 함께, 진짜 도구로

  • 자체 AI 제작 스튜디오 AIMakeAll로 진짜 영상을 만드는 실습
  • 동화책을 고른 아이는 같은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만듭니다 — AI가 그려 온 그림을 아이가 직접 통과시키거나 퇴짜 놓습니다
  • 집에서 아이가 말해둔 문장이 그대로 들어가, 여기서 책 한 권으로 완성됩니다 (완성본 PDF)
  • Roundroom에서 AI 전문가들을 회의에 불러 모아 의견을 듣고, 결론은 아이가 정하는 연습
  • 선생님과 함께 기획부터 편집·완성까지 전 과정 경험
  • 친구들과 서로 작품을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시사회 — 함께 만드는 공부
STAGE 02 가정 · 결정의 무대

AI 코치와, 아이의 속도로

  • 답을 알려주는 대신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 아이 전용 AI 코치
  • 아이디어, 그림 계획, 고르고 바꾼 것 — 아이의 결정이 하나하나 기록됩니다
  • 동화책이라면 — 집에서 만드는 건 책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을 누구로 할지, 어떤 일이 생길지, 쪽마다 무슨 말이 들어갈지를 아이가 정합니다
  • 아이가 말한 문장을 코치는 그대로 받아적기만 합니다 — 대신 지어주지 않아요. 그 문장은 선생님이 오는 날 책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글자를 앉히고 그림을 만들어 한 권으로 엮는 일은 전부 방문 클래스에서 합니다)
  • 여기서는 그림·영상·음악을 하나도 만들지 않습니다 — 집은 정하는 곳, 만드는 건 선생님이 오는 날입니다
  • 아이와 코치가 나눈 대화는 부모님이 언제든 전부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이 궁금해지는 수업수업은 아이가 정해야 할 결정 하나를 남기고 끝납니다. 집에서 AI 코치와 고민해서 정하고, 다음 수업은 그 결정으로 시작합니다 — 포인트나 스티커 없이도 아이가 다음 수업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입니다.
SCENE 03첫 4주

4주, 작품 하나, 그리고 감독의 탄생

아이가 영상으로 만들지 동화책으로 만들지 먼저 고릅니다. 무엇을 고르든 4주의 흐름은 같습니다 — 아이가 정하고,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가족에게 보여줍니다. 동화책의 글은 집에서 아이가 말한 문장 그대로들어가고, 그림은 방문 클래스에서 선생님과 함께 AI로 만듭니다. 완성본은 PDF 파일로 드립니다(인쇄해서 진짜 책으로 만드실지는 부모님 선택입니다).

WEEK 1 — 기획

누구를 웃게 할까?

영상으로 만들지 책으로 만들지, 누구에게 보여줄지를 아이가 정합니다. 주제는 어른이 정해주지 않습니다.

WEEK 2 — 설계

스토리보드와 선택

두 가지 안을 비교하고 고릅니다. “둘 다 싫어, 내 방식으로”도 언제나 정답입니다.

WEEK 3 — 제작

선생님과 함께, AI 제작팀 지휘

선생님이 오는 날, AI가 만들어 온 것을 보고 “여긴 좋아, 여긴 바꿔 줘”라고 정하는 사람이 아이입니다.

WEEK 4 — 상영

가족 시사회

완성작 상영(동화책은 아이가 직접 낭독)과 아이의 결정 리포트 전달. 인터넷 공개는 부모님 승인이 있을 때만.

* 주당 횟수·회당 시간·정원은 파일럿 1기 모집 공지에서 확정 안내합니다.

SCENE 04집에서는

답을 주는 AI는 많습니다.
키디렉터 코치는 묻습니다.

AI 시대 인재의 조건은 AI를 잘 쓰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시킬 일을 스스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 힘은 수업이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 아이가 스스로 키웁니다. 키디렉터 코치는 집에서 그 곁을 지키며 묻고, 기록합니다.

숙제를 대신 해주는 AI는 아이가 생각할 기회를 뺏어갑니다. 키디렉터 AI 코치는 반대로 갑니다 — 답을 알려주는 대신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고, 아이가 스스로 정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집에서는 그림도 영상도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동화책이라면 쪽마다 들어갈 문장을 아이가 말하는 데까지입니다. 만드는 건 방문 클래스에서, 선생님과 함께.

현재 개발 중 · 파일럿 클래스와 함께 공개됩니다 · 안전 원칙 보기 ↓

REC ● 키디렉터 코치 — 대화 예시
할머니 생신 영상 만들고 싶어!
좋은데? 할머니가 뭘 보면 제일 크게 웃으실까?
우리 강아지! 할머니가 제일 예뻐해
그럼 강아지가 주인공이네. 첫 장면으로 두 가지가 떠올라 — A 강아지가 케이크를 몰래 먹는다, B 강아지가 선물을 물고 온다. 둘 다 별로면 네 방식대로 해도 돼!
B! 근데 선물 말고 편지로 바꿀래
네 결정, 기록해 둘게. 다음 수업에서 만들어 보자 🎬
SCENE 05안전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대화, 부모님이 볼 수 있어요

아이와 AI 코치가 나눈 대화는 부모님이 언제든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지금 AI와 대화 중”임을 항상 알려줍니다.

아이 눈높이 대화만 오가도록

코치는 아이에게 맞는 주제만 다루도록 설계하고 있으며, 벗어나는 대화는 중단하고 부모님께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파일럿 기간에는 선생님이 함께 봅니다.

아이 정보는 꼭 필요한 만큼만

아이의 기록 원본은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이름을 뗀 최소한의 정보만 사용합니다. 무엇을 모으고 언제 지우는지는 코치 공개 시점에 문서로 함께 공개합니다.

포인트로 아이를 붙잡지 않아요

포인트·출석 스탬프·배지 같은 장치가 없습니다. 아이가 다시 오는 이유는 보상이 아니라 자기 작품이어야 하니까요.

허락 없이는 인터넷에 안 올라가요

작품은 기본적으로 가족 시사회용입니다. 인터넷 공개는 부모님과 아이가 모두 동의할 때만 합니다.

SCENE 06점수가 아니라 증거

성적표가 아니라
주도성 영수증

“우리 아이는 창의력 상(上)” 같은 라벨은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프로젝트에서 아이가 실제로 내린 결정, 그 이유, 스스로 해낸 정도를 근거와 함께 보여드립니다.

어떤 결정을 아이가 했고, 어떤 제안을 거절했으며, 도움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 부모님이 확인하는 것은 점수가 아니라 증거입니다.

“아이는 언제 스스로 하고 싶어지는가”를 오래 연구해 온 교육심리학을 바탕으로, 도움을 조금씩 줄여가며 아이가 혼자 서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모집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이름, 연락처, 학년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파일럿 관심 등록먼저 3분 체험해 보기
SCENE 07교육철학

새로운 기술을, 오래된 질문 위에 세웠습니다

AI 교육은 새 유행처럼 보이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은 오래된 것입니다. 교육학의 큰 스승들이 남긴 답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으면, 키디렉터가 매일 하는 일과 만납니다.

임마누엘 칸트 · 1724–1804도덕적 자율성

판단은 사람의 몫

칸트는 스스로 생각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힘을 교육의 목적으로 보았습니다. AI가 그럴듯한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그 답이 좋은지 판단하는 건 사람이어야 합니다.

키디렉터에서는 — 코치가 두 가지 안을 내면, 고르는 건 언제나 아이입니다. 둘 다 마음에 안 들면 “내 방식으로”를 고를 수 있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가 결정 기록으로 남습니다.

빌헬름 폰 훔볼트 · 1767–1835빌둥 Bildung

도구보다 사람이 먼저 자란다

훔볼트가 말한 ‘빌둥’은 지식을 쌓는 게 아니라, 세상과 부딪히는 경험 속에서 자기 힘을 고르게 키워 자기다운 사람이 되는 일입니다. 도구가 강해질수록, 도구에 휩쓸리지 않는 자기 세계가 필요합니다.

키디렉터에서는 — 리포트에 담기는 것은 AI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가 무엇을 골랐고 왜 골랐는지입니다. 취향, 이유, 스스로 내린 결정.

볼프강 클라프키 · 1927–2016핵심을 보는 교육

쏟아지는 것들 속에서 핵심을 보는 눈

클라프키는 모든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것을 깊이 만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정보가 넘칠수록 필요한 건 더 많은 답이 아니라 더 좋은 질문입니다.

키디렉터에서는 — 방문 클래스에서 아이는 AI가 만들어 온 결과물들을 살펴보고, 고르고, 퇴짜 놓고, 왜 아닌지 말하고, 다시 주문합니다. 그게 감독의 일입니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 1746–1827머리·가슴·손

머리는 AI와 맞대고, 가슴과 손은 사람과 함께

페스탈로치는 머리(지성)·가슴(마음)·손(실천)이 함께 자라야 온전한 교육이라고 했습니다. 찾고 만드는 일은 AI가 도와줄 수 있어도, 마음을 나누고 손으로 해내는 일은 사람의 것입니다.

키디렉터에서는 — 머리는 AI 코치와 궁리하고, 가슴은 가족·선생님과 나누고, 손으로는 주 1회 방문 클래스에서 선생님과 직접 만듭니다.

※ 위 문장들은 각 학자의 원문 인용이 아니라 그 교육철학을 오늘의 언어로 옮긴 것이며, 키디렉터와의 연결은 저희의 해석입니다.

SCENE 08누가 만드나요

빌린 도구가 아니라, 자체 기술 위에 짓습니다

키디렉터는 AI 제작 도구들을 직접 만들어 운영해 온 주식회사 점핑하이 팀이 만듭니다. 도구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 수업에 맞게 도구를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본사 훈련 과정을 수료한 사람만 수업합니다 — 저희의 원칙입니다.

SCENE 09로드맵

검증 없이 확장하지 않습니다

NOW

파일럿 설계 완료 · 첫 검증 진행

커리큘럼과 AI 코치 설계를 마치고, 실제 아이와 함께 첫 프로젝트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NEXT

유료 파일럿 클래스 1기

소수 정원의 4주 클래스로 시작합니다. 완주율·재등록·안전 기준을 숫자로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갑니다.

THEN

직영 캠퍼스 검증

파일럿에서 검증된 커리큘럼과 운영 기준을 직영으로 안정화합니다.

SCALE

지역 지국 확장

지국이 지역의 선생님을 모으고, 본사가 시스템·커리큘럼·훈련을 제공하는 방문 교육 조직으로 확장합니다.

확장의 조건은 홍보가 아니라 증거입니다 — 아이가 스스로 돌아오는가, 부모가 다시 등록하는가.
SCENE 10자주 묻는 질문

학부모님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수강료는 얼마인가요?

파일럿 1기 모집 시 확정해 공지합니다. 관심 등록하신 분께 확정 즉시 가장 먼저 안내드립니다.

어디서, 언제 하나요?

서울에서 소수 정원으로 시작합니다. 장소·요일·시간은 1기 모집 공지에서 확정 안내합니다.

수업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4주 동안 아이가 직접 고른 영상 한 편 또는 동화책 한 권을 완성합니다. 주 1회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와 함께 만들고, 평일에는 AI 코치와 다음 결정을 준비합니다. 방문 요일·회당 시간은 모집 공지에 함께 안내합니다.

영상 말고 동화책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아이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영상동화책 중에서 직접 고릅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4주의 흐름과 수업료는 같습니다. 동화책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글을 AI가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아이가 말한 문장이 그대로 책에 들어갑니다. 문장은 집에서 아이가 말하고 코치가 받아적기만 하며, 그림은 방문 클래스에서 선생님과 함께 AI로 만듭니다 — 집에서는 그림을 한 장도 만들지 않습니다. 완성되면 PDF 파일로 드립니다. 인쇄해서 진짜 책으로 만드실지는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수업료에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AI와 대화하다 이상한 내용을 보게 되지는 않나요?

코치는 아이 눈높이 주제만 다루도록 설계하고 있고, 벗어나는 대화는 중단 후 부모님께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대화는 부모님이 열람할 수 있으며, 파일럿 기간에는 선생님이 함께 봅니다.

후기가 아직 없는데, 어떻게 믿나요?

맞습니다 — 저희는 이제 1기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소수 정원으로 시작하고, 과정 전체(아이의 결정 기록)를 부모님께 그대로 보여드리는 방식으로 증명하려 합니다. 저희가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도구들(AIMakeAll, Roundroom)이 저희 실력의 증거입니다.

방문 수업은 어떤 절차로 운영되나요?

방문판매업 신고 등 방문 교육에 필요한 절차를 갖춰 진행합니다. 계약은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관련 법에 따른 청약철회 14일 포함), 선생님은 자체 검증 절차를 거칩니다. 파일럿 1기는 소수 정원으로 시작합니다.

SCENE 11지국

우리 동네 아이들의 키디렉터, 지국이 맡습니다

키디렉터는 본사 — 지국 — 방문 선생님 — 가정으로 이어지는 방문 교육 조직입니다. 직영 검증을 마친 뒤, 지역을 맡아 운영할 지국을 모십니다.

본사가 제공합니다

  • 키디렉터 AI 코치 & 결정 리포트 시스템
  • 선생님 자동 배정·방문 일정·운영 시스템
  • AIMakeAll 기반 제작 실습 도구와 교보재
  • 선생님 훈련 과정과 운영 매뉴얼
  • 아동 안전·개인정보 보호 기준 (처음부터 포함)

지국이 맡습니다

  • 지역 방문 선생님 모집과 관리
  • 학부모 커뮤니티와의 신뢰 관계
  • 가정 방문 일정과 지역 운영
  • 아이들의 작품이 상영되는 지역 시사회